다시 또 오고 싶은 베네치아~~

 

그냥 아름답다 라는 말도, 사진으로도,

표현이 부족한 아름다운 베네치아~

 

 

 

베네치아 감옥과 감옥으로 들어가는 '탄식의 다리'

 

 

 

 

산마르코 광장과 성당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광장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마시며 앉아 있었는데

바닥에서 물이 퐁퐁 올라오더니.. 얼 마 후

헉! 바닥이 물바다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곳곳에 쌓여 있는 많은 의자가 순간 다리가 되고

카페 종업원은 장화 신고 일하는 모습이 참 신기한데, 

베네치아에서는 흔한 일상이라고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수상택시 타고 섬을 나오는데,

베네치아가 다시 또 오라고! 제 마음에 속삭이네요^^